【고성】 고성군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향상교육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 종사자 직무향상교육’은 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군 노인복지시설협회가 군 노인복지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4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5곳의 시설장과 종사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종사자 윤리 지침과 낙상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의 교육을 받았다.
군 노인복지시설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시설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이 곧 어르신 복지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직무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