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시가 월 최대 15만원을 추가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 40세 미만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소득 수준과 연령, 거주 기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