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6일 횡성 성북초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사고 없는 도시 횡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장신상 예비후보는 “횡성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2023년 15명의 사망자 중 10명, 2024년 7명 중 6명이 노인으로 이들이 가장 피해가 큰 교통약자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4월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횡성을 교통사고 없는 도시, 안전 1번지로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교통사고 없는 도시, 안전 1번지 횡성을 만들기 위해 ‘교통과 안전문화 정착’과 ‘편리한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을 양축으·로 한 3가지의 안전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농촌도로에 인도 개설 및 통행량 집중지역에 스마트 안전시설을 강화·확대해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둘째, AI기반 산사태 및 붕괴 징후에 대해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 도입과 재난 취약 계층에 스마트 대피 알림 서비스를 추진하겠다 했다. 셋째, 교통사고와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제 안전도시 공인 획득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신상 예비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 횡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안전한 삶이 필수”라며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횡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