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7일 오전10시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강원 지역을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지역 건설업계와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국토부와 지역 건설업계는 중동전쟁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방안, 첨단 전략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강원자치도 내에서는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오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문종석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김강복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부회장이 참석한다.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현장의 일시적 차질을 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가중할 우려가 있어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발굴된 과제는 국토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한다.
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