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대한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산불지연제 살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4일에는 국가중요시설 ‘다’급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일원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와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투입해 총 3톤의 지연제를 살포했으며, 서측 방면 0.5㏊ 구간에 총연장 800m 규모의 산불 차단선을 조성했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가유산,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 보호시설과 대피 취약시설에 대한 추가 살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