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립극장 공연물을 정선에서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2026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이달붙터 오는 11월까지 고한시네마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악관현악, 음악회, 가족 관객 대상 공연 등 총 7편의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대도시에 집중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정선군 및 강원 남부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상영은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어서 지역 주민에게 친숙하게 다가설 전망이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가 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한층 가까운 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이며, 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에서도 공공 우수예술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