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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임명” 홍천지체장애인협회장 임명 두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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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마감 하루 전 정회원 등록 후보 회장 임명
홍천협회 철회 요구 … 도 “절차상 하자 없어"

 

◇홍천군지제장애인협회가 신임 지회장 임명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사진=홍천군지체장애인협회


【홍천】홍천군지체장애인협회가 신임 지회장 임명에 반대하며 20일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를 항의 방문했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홍천군협회가 추천한 부회장을 두고, 공고 마감일 하루 전에 정회원으로 등록한 A씨를 회장으로 임명한 것은 부당하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홍천군협회는 이성우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하면서 지난 달 26일 회장 모집 공고를 냈다. 접수 마감일은 지난 8일이었는데 A씨는 바로 전날에 회원 등록을 마쳤다. 
홍천군협회는 “지역 협회를 무시한 명백한 낙하산 임명”이라고 반발했다.
도 협회는 “절차상 하자가 없고 정당한 인사권 행사이기 때문에 임명 철회 계획도 없다”는 입장이다. 
홍천군협회는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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