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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기초 비례대표 경선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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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면접 심사가 지난달 13일 도당 사무실에서 열렸다. 사진은 면접이 진행 중인 도당 사무실의 모습. 신세희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20일 기초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등록을 받으며 비례대표 경선에도 속도를 냈다. 

민주당 도당은 이날 도당에서 춘천·강릉·동해·태백·삼척·속초·정선·고성·홍천·평창·화천·양구 지역 기초비례대표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선 설명회를 진행한 후 경선 신청을 받았다. 후보자들은 22~23일 경선을 하게 된다. 결과는 24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도당은 앞서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기초비례대표 8명의 순위가 선정됐고, 광역·기초를 포함해 39명이 순위를 놓고 경선을 벌인다. 

기초비례대표는 원주의 경우 박필여 후보가 1순위, 김기민 후보가 2순위로 선정됐고, 횡성은 임유정 후보가 1순위, 이동수 후보가 2순위로 선정됐다. 이밖에 인제 정옥수, 양양 신인옥, 영월 김미희, 철원 김명숙 후보가 1순위로 선정됐다. 

춘천시 기초비례대표의 경우 박인옥·변용대·이성애·정미숙 후보가 순위 경선에 나선다. 순위 경선 방식은 춘천갑·을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중 춘천 거주 상무위원 ARS 투표 50%와 춘천시 권리당원 ARS투표 50%다. 이밖에 강릉 등 26명의 기초비례대표가 지역위 상무위원 AR투표 50%와 해당 시군 권리당원 ARS투표 50%로 순위 경선을 벌인다. 

한편, 민주당 도당은 이날까지 춘천, 원주 지방의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선거구 획정 변경에 따른 선거구 조정 신청도 받았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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