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동 놀이공간 잇따라 건립…아이들이 즐거운 ‘기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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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도시 어린이 실내놀이터 추진
도교육청 지정면 페교에 유아놀이체험장도

◇기업도시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감도.

【원주】원주 기업도시가 아이들이 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원주시는 원주 지정면 가곡리 거울못공원 일대에서 ‘기업도시 어린이 실내놀이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국·도·시비 130억원을 들여 연면적 2,520㎡, 지상 2층 규모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만들어진다. 이곳에는 영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놀 수 있는 실내공간 3곳과 함께 휴게시설, 총 50면의 주차공간을 갖춘다.  

이를 위해 시는 올 3월부터 거울못공원 공원조성계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마무리하는 데로 빠르면 올해 말 공사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 유아놀이체험장 조감도.

원주 지정면 페교에는 유아놀이체험장(가칭)이 생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말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옛 지정초 송암분교장에 3,269㎡, 2층 규모로 유아놀이체험장을 조성 중이다.

유아놀이체험장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내·외 체험터와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모험놀이터, 물퐁퐁놀이터, 꿈나라체험터, 상상체험터, 실외자연놀이터 등을 갖췄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유아놀이체험장은 2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7년 1월 완공 후 3월 개관된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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