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기업도시가 아이들이 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원주시는 원주 지정면 가곡리 거울못공원 일대에서 ‘기업도시 어린이 실내놀이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국·도·시비 130억원을 들여 연면적 2,520㎡, 지상 2층 규모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만들어진다. 이곳에는 영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놀 수 있는 실내공간 3곳과 함께 휴게시설, 총 50면의 주차공간을 갖춘다.
이를 위해 시는 올 3월부터 거울못공원 공원조성계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마무리하는 데로 빠르면 올해 말 공사에 나선다.
원주 지정면 페교에는 유아놀이체험장(가칭)이 생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말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옛 지정초 송암분교장에 3,269㎡, 2층 규모로 유아놀이체험장을 조성 중이다.
유아놀이체험장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내·외 체험터와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모험놀이터, 물퐁퐁놀이터, 꿈나라체험터, 상상체험터, 실외자연놀이터 등을 갖췄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유아놀이체험장은 2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7년 1월 완공 후 3월 개관된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