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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도내 응급의료·통합돌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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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원주세브란스서 응급 이송체계 점검 간담회
영월에서는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애로사항 청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닥터헬기의 출동 준비 체계를 확인했다. 사진=김인규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원주와 영월을 방문해 도내 지역 응급의료와 통합돌봄 현장을 살폈다.

정은경 장관은 2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7층 교수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강원소방본부, 도내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닥터헬기의 출동 준비 체계를 브리핑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점검을 위해 올 1월 인천, 2월 광주·전라에 이은 3번째 방문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응급의료 여건과 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했다. 사진=김인규기자.

이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영월군청과 영월의료원에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돌봄 사업의 시행을 한 달을 앞둔 만큼 직접 지자체 담당자, 지역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인가구를 방문해 이용자의 체감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정 장관은 “보건복지부의 주요 정책 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애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과 응급환자 이송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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