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가 지난 25일 원주 댄싱공연장주차장에서 열렸다.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가 주최하고,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박정하·송기헌·최혁진 국회의원, 김문기 원주시장,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의 바리스타 기술을 보여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물론 직업훈련 및 취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 50여명은 저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제조해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를 받았다. 기준은 위생 및 준비, 커피 추출 기술, 서비스 및 태도 등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원주시발달장애인지역재활센터는 향후 발달장애인 커피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커피 브랜드, 카페 창업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강기완 센터장은 “최근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사회참여 확대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만큼 커피산업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직종”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취업 확대의 기반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