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행정 공백 방지와 공명선거 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강원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행정 공백 최소화 및 현안 사업 정상 추진 △6·3 선거 대비 공직자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법정 선거사무 차질 없는 추진체계 점검 등을 집중 논의했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속 추진, 농철 대비 농가 경영안정 대책, 영농자재 비상대책반 운영 협조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둔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공정성 확보”라고 강조하며 “특히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생 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