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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서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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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 참가
국토부 주관 대회 도 대표 출전권 획득

◇원주시 소속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은 최근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강원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 국토교통부 주관 ‘2026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원주】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앞선 드록측량 역량을 뽐냈다.

시는 최근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원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6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

대회에서는 도내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공무원의 최신 드론측량 기술평가와 드론 운용·조정 능력 평가, 드론을 통한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이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 인수 시 토지관리과장은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적극 도입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 관리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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