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재경평창중고총동문회(회장:지준상)가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25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평창중고총동문체육대회에서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나눔의 연장선이다.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4년간 총 기탁액은 1,900만원에 이른다.
지준상 회장은 “고향 평창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문의 뜻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매년 꾸준히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과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 평창 UTD FC 유소년단 지원사업 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평창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