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가 다음달 2일 곰취축제 기간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연합활동을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70여명이 5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에코백 만들기와 다육이 심기 및 꾸미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부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규호기자 leekh@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