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어린이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가 가정의 달을 맞아 횡성에서 공연된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재성)은 오는 5월2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일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머리 위에 떨어진 ‘똥’의 정체를 찾기 위해 두더지가 동물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추리 여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익살스러운 전개에 음악과 율동,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유아 및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5월1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또는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문의는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033)342-8879)으로 하면 된다.
조혜미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사고 및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