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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원주 공동주택 건설현장 찾아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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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27일 원주시 단구동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원주시 단구동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

소방기술사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건축허가 사전승인 의견의 현장 반영 여부 △주요 소방시설 시공 상태 △공사 및 감리 과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기술적 자문을 실시했다. 또 도면 및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설계 취지에 부합하는 시공 여부를 확인했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대형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설계 단계부터 시공·감리까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주거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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