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올해 망상해변, 추암해변, 무르계곡,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등대 등 6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스템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동해시 관광캐릭터와 주요 관광지의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 형태의 스탬프로 구성됐다. 관광지의 이미지와 정보를 담은 전용 스탬프북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관광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지정된 관광지 6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면 망상·추암·무릉계곡 관광안내소 또는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완주자는 캐릭터 엽서 꾸미기 세트, 캐릭터 열쇠고리, 캐릭터 인형 중 하나를 선택해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스탬프투어가 관광지를 여행하며 소소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시 관광과장은 “스탬프투어는 관광지를 방문하는 즐거움에 작은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스탬프투어와 함께 더욱 즐거운 여행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