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쉬리·화산고, 드라마 야인시대 등에 출연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55)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박씨는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해 쉬리, 화산고, 드라마 ‘야인시대’, ‘위대한 조강지처’, ‘모두 다 김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가장 최근에는 드라마 ‘태양을 삼키는 여자’에 출연했으며, 박씨가 발견된 식당은 최근 개업을 준비 하던 곳으로 파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