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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사진에 담는 존중과 감사…9일 영월 덕포에서 영월 행복·장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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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 어르신들의 가장 빛나는 오늘을 사진으로 남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관광포럼과 스킨앤바디 쉼은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영월 덕포 어울림센터에서 65세 이상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영월 행복·장수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 50명을 초청해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전달한다.

사진 촬영에 앞서 전문 미용인과 메이크업 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자들이 가장 환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헤어·메이크업과 사진 촬영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반도면 지역 어르신을 30% 이상 우선 선정해 문화·복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영월 행복·장수 데이는 한일시멘트 영월공장과 쌍용C&E 영월공장,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했으며 참여 등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관광포럼(010-5376-2405)으로 하면 된다. 

전현진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관광포럼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문 서비스와 복지, 기록의 가치를 결합한 영월형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가장 멋진 오늘을 남기고 가족들과 오래 간직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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