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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본격 강원 지원 시작⋯영동권 돌며 “도약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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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성, 속초, 양양, 강릉 연이어 찾아 지원
15일 원주·평창·정선·강릉·동해·삼척·태백 등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선대위 강원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주 국회의원이 14일 강릉고 17회 동창인 김중남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릉=권순찬기자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선대위 강원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주 국회의원이 14일 강원 지역 후보들의 지원사격을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고성, 속초, 양양, 강릉을 훑으며 지역민들과 만나고 시·군 현안 해결을 강조했다. 15일에는 원주·평창·정선·강릉·동해·삼척·태백을 찾고 이어 18일에도 강원 지역을 재차 방문하는 등 18개 시군을 빠른 시일내에 모두 훑을 계획이다. 

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집중 유세도 펼칠 방침이다. 태백·강릉 등 강원연고의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중앙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골목골목 선대위 강원권 유세 책임자로 임명됐다. 

김병주 위원장은 14일 강릉고 17회 동창인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옥천동 일대와 안인진어촌계를 찾아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김중남 후보는 강릉 토박이로 강릉에서 공무원 생활과 공무원 노조 생활을 한, 누구보다 강릉을 잘 이해하는 후보”라며 “김 후보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양양에서는 김정중 후보와 함께 지역의 최대 현안인 오색케이블카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핵심과제로 꼽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양양을 명실상부한 영동권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속초에서는 김철수 시장 후보, 고성에서는 함명준 군수 후보와 만나 응원을 전하고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선대위 강원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주 국회의원이 14일 속초, 고성, 양양을 훑으며 강원 지역 후보들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병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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