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창단한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지난달 전북 무주군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김태훈, 이평강, 최상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원주시청 복싱팀 역시 지난달 경북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올 3월 열린 전국 대회 결과에 이은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메달 소식과 함께 팀의 간판인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75kg급)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 선수는 이달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며,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해 국외 파견길에 오른다.
시 관계자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