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국도 7호선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나섰다.
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오분교~남초등학교 앞)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 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구간은 석회석 광산을 출입하는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인 한재길과 국도 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돼 있어, 오래전부터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올 상반기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의 개선사업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이라며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