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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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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지역 오존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5~8월 오존 집중관리 대책 실시

◇원주지방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인 이달부터 8월까지 오존 집중관리 대책을 실시한다.

오존 생성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산업단지 감시,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요령 대국민 홍보 등에 나선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비산배출시설 신고사업장, 도료 제조업 등 사업장 130여곳을 대상으로 대기 배출·방지시설 적정운영, 시설관리기준 준수, 도료의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기준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오존 생성 원인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1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인물질 배출을 감시하고 고농도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집중관리한다. 
또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생활수칙 카드뉴스와 오존 대응요령 홍보물을 배포하고 원주지방환경청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오존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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