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6일 평창읍 조둔리 일원에서 조둔리 취약지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심재수) 주관으로 ‘둥지마을 이웃사랑 활력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조둔리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만드는 우애 좋은 둥지마을’을 주제로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준공식은 해당 사업의 핵심 시설인 ‘이웃사랑 활력소’ 조성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내 41개 리 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와 현판 제막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
둥지마을 이웃사랑 활력소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해 9월 기존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지난달 준공 및 사용승인을 완료했으며, 총면적 18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체육시설, 다용도실, 공용 주방, 화장실 등이 마련돼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재수 추진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함께 힘써준 주민들과 평창군, 한국농어촌공사, 사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 활력소가 주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