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는 6일 평창 대화문화체육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라이온들의 화합과 봉사 의지를 다지는 ‘제44회 지구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순 강원지구 총재, 김이업 한국연합회 이사장, 오인교 국제재단 이사, 권기형 354복합지구총재협의회 의장을 비롯, 역대 총재, 지역위원장, 각 클럽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입장식, 활동영상 상영, 축하공연,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감사보고, 당선자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창순 총재는 국제협회장상 시상에서 일등공로메달과 평화포스터기념패를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선출된 차기 집행부 당선 선포식이 열려 신임 김진숙 총재, 정성희 제1부총재, 최동수 제2부총재, 이연석·지명근 감사에게 당선패가 전달됐다.
김창순 총재는 “각 클럽 회장과 회원 여러분이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준 덕분에 회기 동안 5개의 신생 클럽을 창립했고, 회원 180명 순증가를 달성했다”며 “여러분과 함께 강원도 산천을 누비며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당선 총재는 “보내주신 믿음을 강원지구를 위해 헌신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여러분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이업 이사장은 “354-E지구의 제44회 연차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 집행부의 출범에도 큰 기대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