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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머무름의 결과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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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 머문 작가들의 창작 성과 한자리에
입주작가 12명 양구백토·전통 백자 현대적 확장 가능성 조명

【양구】양구백자박물관은 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머무름의 결과 展 - 양구백토마을 입주작가 작품 발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와 양구백토마을 레지던시 프로그램, 양구백자연구소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성과 발표형 기획전이다.

전시에는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6명, 레지던시동 및 작가동 입주작가 4명, 양구백자연구소 입주작가 2명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작품은 40여점 규모로 구성되며, 입주 기간 동안 진행된 연구·실험·제작 결과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양구에서 머무르며 쌓아온 창작의 시간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양구백자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 양구백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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