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하면 20만원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원주시 지원사업 예산 추가 확보

◇원주시청 전경.

【원주】원주시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독려에 적극 나선다.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시비 2,000만원을 확보해 총 8,570만원을 지원사업에 투입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면허 반납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5세 이후 운전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자동차 소유, 자동차 보험 가입 내역 등)를 제출하면 일반 반납 지원금 10만원의 2배인 20만 원을 최초 1회 한정으로 지급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노인은 경찰서 민원실을 통해 운전면허를 대리 반납한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을 대리 신청하면 된다.

고동철 시 교통행정과장은 “추경 예산 확보로 더 많은 노인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령운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