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구기동 프렌즈(8일 오후 8:35)=오랜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인 최다니엘과 이홍기는 두번째 스무살(?) 인생 첫 미팅에 들어간다. 최다니엘은 낯선 떨림에 마주하고 이홍기는 최다니엘인 형과 자신의 이상형이 겹친다고 털어놓는다. 사랑과 전쟁<구기동 편>에서는 최다니엘은 “사랑 앞에서 난 다해”, 이홍기는 “난 사랑 앞에서 양보 못해”라고 사랑 앞에서 진심이 표출된다. 오랜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동갑내기 같이살기는 웃음과 공감이 동시에 자아낸다.
▣EBS AI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8일 밤 0:05)자유시장 옹호자로 알려진 스미스는 결코 국가의 역할을 부정하지 않았다. 국부론 제 5권에서는 그는 국방, 사법, 행정, 공공사업, 공교육을 국가 필수 의무로 규정한다. 스미스 원칙은 조세는 약탈이 아니라 계약이며 공공부채는 미래 세대에 대한 경고라고 털어놓으며 고백한다. 국방 없는 시장은 위험천만한 먹잇감이 되고 사법과 규율이 없는 계약은 종이조작이 된다. 교육이 없는 시민사회 내 시민은 생각 없는 기계가 된다. 시장이 진정한 시장이 되려면 국가가 온전히 해야할 일을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8일 오후 9:00)=화를 멈출 수 없는 엄마와 불안함을 안고 사는 초 3 아들, 금쪽이인 아들은 홀린듯 발을 물어 뜯고 집밖을 나서면서도 손을 물어뜯는다. 상처투성이로 남아나질 않는 손과 발, 먼저 다가오는 친구에게는 가라고 소리치고 친구의 말도 오해해 피해의식을 갖게 된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불안을 넘어 두려움 속 공포와 의심으로 잠식된 일상이라고 진단한다. 오 박사는 엄마의 양육방식이 강압적이라고 진단하는데 과연 금쪽이네 가족에겐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MBC 나 혼자 산다(8일 밤 11:10)=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결성해 동해와 핫플레이스를 품은 이들은 전현무가 직접 만든 ‘고래런’을 뛰며 제대로 ‘펀런’의 정수를 보여주고 이번주 아찔한 스릴과 감동까지 담은 ‘펀런’을 선사한다. 펀런 크루 참가자인 전현무,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베나라가 땅이 아닌 하늘 위를 달리고 21m 상공에 아찔한 외줄 자전거를 타는 가운데 배나라는 깜짝 놀라 눈물까지 터트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혼자가 아난 함께’라는 주제로 방송될 이번 편에 함께이기에 용기를 얻은 박지현과 배나라의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국제시장(8일 밤 10:30)=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황정민이 역할을 맡은 ‘덕수’. 그는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