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중도 성향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추진위는 8일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도교육감 선거는 후보들의 난립과 대립으로 인해 관심과 기대가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교육만을 생각하며 강원교육을 더욱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후보를 선택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를 바로잡아 보기 위해 이번 추진위를 발족하게 됐다. 특정 이념 성향과 후보를 배제하고 정책과 비전을 분석한 결과 중도 성향의 최광익 예비후보와 박현숙 에비후보의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추진위는 오는 11일까지 두 예비후보의 동의를 얻어 단일화 방식을 협의한 뒤 14일 도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추진위는 “이번 단일화는 특정 진영을 위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교육환경을 위한 책임있는 결단 임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