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팀으로 삼척경제 대전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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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선 경쟁자 김동완·김인배 등 공동선대위원장 ‘원팀’결성
박 후보 “검증된 시정, 숙원사업 완성해야”

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대학로 중앙빌딩에서 이철규 국회의원과 신동욱 최고위원, 김일동 전 시장, 박병근·김원중 전 시의장,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씨, 당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국민의힘 경선에서 경쟁을 벌였던 김동완·김인배 후보와 한승호 전 삼척부시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수락했고, 4년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안호성 전 (사)이사부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최근 강원일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더 열심히, 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지난 4년간 삼척시는 예산 확보와 해결하지 못할 것만 같던 숙원사업이 해소되는 현실을 맞았고,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가 결집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김인배 공동선대위원장은 “경선에서 경쟁을 펼쳤던 박상수 후보가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가 살아나는 삼척, 사람이 몰리는 삼척을 만드는데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박상수 후보는 “검증된 시정으로 큰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까지 책임져 완성해야 한다”며 수소 기반의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조기 마무리와 석탄산업전환지역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기 착공, 원전 해제부지 국립해양과학관 유치,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시 20% 확대, 아동·청소년 문화·진로지원 바우처(최대 100만원) 도입, 삼척의료원 종합병원 육성 등을 공약했다.

이어 “4년전 ‘경제시장’이 돼 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삼척~영월 고속도로 예타 통과, 삼척~강릉 고속철도 예타 통과,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유치, 국·도비 확보액 27.7% 증가로 에산 1조원 시대 등을 성과로 꼽았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가 9일 대학로 중앙빌딩에서 이철규·신동욱 국회의원, 김일동 전 삼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상수 국민의힘 삼척시장 후보가 9일 대학로 중앙빌딩에서 이철규·신동욱 국회의원, 김일동 전 삼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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