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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개별주택가격·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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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주택가 2.02%, 공시지가 1.81% 각각 상승

 

 

【인제】인제군이 개별주택 8,533호의 개별주택가격과 12만1,3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다. 올해 인제군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02%, 개별공시지가는 1.81% 각각 상승했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구조, 위치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공시지가는 표준지가격을 기준으로 각 필지의 지목, 이용상황 등 개별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이후, 산정된 가격은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개별공시지가는 읍·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20일간의 의견제출 기간을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한 재조사와 검증을 마친 뒤 인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와 군청 세무회계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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