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군 청소년 사이버 도박 및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초중고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진행

【횡성】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박은정)가 청소년의 온라인 도박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10개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25일까지 진행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2회기로 나눠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집단 상담을 병행한다.

1회기 교육인 ‘위험한 사이버 도박 게임 중독’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도박과 게임의 차이를 명확히 알려주고 불법 도박 사이트의 구조와 폐해를 살펴본다. 2회기 교육인 ‘나도 모르게 빠지는 SNS 중독’에서는 과도한 미디어 사용이 정서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 형식을 넘어 또래 간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집단 상담 방식을 도입해 청소년들의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센터장은 “온라인 도박과 SNS 중독은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일상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