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체 및 구직자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군은 당초 20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관내 청년 구직자 부족으로 참여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모집 대상을 청년 뿐 아니라 장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참여 가능 연령은 청년은 1977년부터 2007년 출생자, 장년은 1963년부터 1972년 출생자로 확대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인력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의 인건비를 6개월 동안 지원하며,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참여 사업체는 채용 직원의 월급을 2026년 최저임금인 2,15만6,880원 이상으로 지급해야 하고,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한다.
군은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최종 20명 규모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