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수상안전요원 9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수상안전요원은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내 21개 해수욕장에 배치돼 인명구조, 안전계도, 위험지역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수상구조 관련 자격요건을 갖추고 실제 현장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와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지원자는 심사 과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각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안전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