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고랭지 농업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를 ‘고랭지 딸기 신작형’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원농업기술원은 13일 태백시 원두딸기 실증농가에서 ‘고랭지 딸기 봄 생산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난방을 하지 않고 작물이 휴면상태를 유지한 작물의 봄·여름철 재생산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원농업기술원은 1~2월의 겨울철 휴면을 통한 난방비가 기존 대비 85% 절감되고 딸기 소득은 13% 증가했다는 성과를 확인했다. 또 현장 시식회를 통해 태백산 딸기와 기존 작형 딸기의 품질을 직접 비교, 고랭지 딸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검증했다.
김동훈 도 농업기술원장은 “고랭지 딸기 신작형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강원 고랭지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