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진 뒤 숨져 경찰과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께 포천시 영중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원 예비군 신분으로 훈련을 받던 중 이동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당시 상황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