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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예비군 훈련장서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경찰·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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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건·사고. 사진=연합뉴스

경기 포천시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진 뒤 숨져 경찰과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께 포천시 영중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동원 예비군 신분으로 훈련을 받던 중 이동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당시 상황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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