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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관광·정주혁신으로 동해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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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동해시장 후보…시민 체감형 3대 핵심공약 발표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동해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해 대전환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동해시는 지금 인구감소, 청년유출, 산업구조 변화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단순 유지가 아니라 미래산업과 관광, 정주여건 혁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3대 핵심공약은 AI 데이터센터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아이 키우고 부모 모시기 좋은 정주도시 조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는 동해안권 AI 미래산업 데이터센터 유치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고 동해시는 동서발전, GS화력발전 등 풍부한 전력 인프라와 북평산단, 동해항 물류망을 갖추고 있어 데이터센터 입지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김 후보는 “동해를 단순한 산업도시가 아니라 AI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동해 관광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 머물러 있다며, 숙박·체류·소비 중심의 관광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관광객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관광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료·돌봄·주거 중심의 정주혁신 정책으로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은 결국 ‘살기 좋은 도시’라며 시민 체감형 생활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님 모시기 좋은 도시가 결국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말보다 실행, 구호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의원 3선, 도의원 4년의 경험과 강한 추진력으로 동해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산업·관광·정주 3축 혁신을 완성해 동해시 재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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