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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추진…지역민 의견 수렴해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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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군의회 심의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7월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예산 편성 작업에 나선다.

군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주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과 군민 다수의 복리 증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사업,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 등이다. 다만 당해 연도 완료 불가 사업, 도로포장, 기계화 경작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 숙원 성격의 사업과 행사·소모성 사업, 시설 운영비, 특정 정당·후보·종교의 지원이나 민간단체,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고성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군의회의 심의 후 최종 확정돼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군청 기획조정실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 본예산에도 주민참여예산 7건의 사업이 편성·반영 됐다”며 “내년 예산 편성 과정에도 다양한 주민 제안 사업들이 반영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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