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옥천초교 영어회화 전문강사인 유소백(48)씨가 월간 ‘신문예’가 공모한 ‘제101호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유 시인은 ‘엄마, 그 이름 앞에’, ‘따슨 온기’, ‘나는 별이다’ 등 3편의 작품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휴머니즘적 시적 재능과 서정적 상상력이 풍부한 시인”이라고 평가했다.
유 시인은 지난 12월 열린 ‘제5회 한국어사랑 세계시낭송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낭송가 인증서를 취득했으며, 현재 강원문인협회 시낭송위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낭송강사 아카데미’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강원 인제 출신인 유 시인은 강릉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해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