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22분께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말고개터널 내에서 피난연결통로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작업 난간대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50분께 삼척시 갈천동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스포티지 SUV와 싼타페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전 5시53분께 정선군 임계면 문래리에서는 그랜저 승용차와 G80 차량이 충돌해 그랜저 운전자 B(45)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