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주말 강원도는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을 받은 강원영동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겠다.
금요일인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0~14도, 산지 9~11도, 동해안 13~14도로 다소 낮겠다. 지역별로는 정선 10도, 태백 11도, 강릉·동해 13도, 원주·철원 14도 등이다. 낮 기온은 춘천·원주·영월에서 최고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동의 경우 속초 22도, 양양 23도 등이다.
이번 주말 내내 강원전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토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기온 26~31도까지 오르겠다. 일요일인 17일 아침기온은 13~18도, 낮 기온은 25~31도로 예보돼 나들이하기에 적합하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5일 오전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