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한국항공고는 최근 실시된 항공산업기사 시험에서 재학생 합격률 96.3%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항공고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재학생 80명이 응시, 그 중 77명이 합격했다. 또 항공정비기능사 26명,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7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증명 1종 8명(졸업생 4명, 재학생 4명) 등을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문명호 교장은 “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오로지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항공고는 오는 22일 교내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