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강원교육청 ‘통근버스’ 운영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

지난달 부터 본청 직원 대상 통근버스 7대 운영
“시범운영 기간 거쳐 통근버스 정식 도입 검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맞춤형 통근버스’로 에너지 위기 극복과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부터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근버스를 운영 중이다.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의무 시행에 맞춰 7대(출근 4대, 퇴근 3대)를 운행한다. 

현재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도교육청은 하반기 이용자 수 변동 추이를 분석해 정식 운영을 검토 중이다. 지난 2018년에 중단됐던 통근버스 운행을 재개해 직원들이 출퇴근 부담을 덜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교육청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승용차 2부제 이행의 어려움을 통근버스가 보완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적 측면과 탄소 배출을 낮추는 환경적 측면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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