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평창】평창군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유사시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기본법」 제25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본청 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병행해 공습 상황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대응 요령을 익히는 등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평창군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훈련이 진행된 만큼, 훈련 과정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체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성 유지에도 만전을 기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훈련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민방위 대피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점을 자세히 분석·개선해 오는 8월 예정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도 더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보자 선거광고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