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더불어민주당 평창군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평창읍 중앙사거리에서 6·3 지방선거 선거유세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 이정균·김동용 도의원 후보, 임현우·이은미·김광성·이명순 군의원 후보, 김복준 비례대표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자 8명과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왕기 군수 후보는 “인구가 줄고 학교가 어려워지고 상권이 흔들리고 청년들이 떠나는 평창의 현실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힘 있는 여당 군수가 당선돼 예산과 정책을 끌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균·김동용 도의원 후보도 정부와 강원도를 연결할 수 있는 여당 도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군의원 후보들과 비례대표 후보는 “군수와 하나되는 원팀으로 지역의 어려운 경제 극복과 복지 향상, 더 나은 농업인의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특별찬조 연사로 나서 “이재명정부가 들어선 만큼, 정부와 강원도를 연결하는 여당 군수가 당선돼야 지역에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민주당 평창군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봉평면 및 용평면, 23일 진부면 등에서 읍·면 5일장을 중심으로 순회 유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