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면체육회(회장:권혁규)는 21일 고원 전지훈련장에서 ‘제31회 대관령면체육회장기 직장·단체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이번 체육대회는 대관령면 지역 내 직장과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대표적인 지역 체육행사다. 행사에는 대관령면 소재 16개 직장·단체에서 주민과 근무자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단체들은 팀을 구성해 족구, 남자 TK, 여자 TK, 민속 계주, 고무신 받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민속 계주와 고무신 받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경기의 재미를 더하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활력을 선사했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면체육회장기 체육대회가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직장과 단체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