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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보트 위 이색 수상 유세⋯“공소취소 정권 심판” 표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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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22일 춘천 공지천 선거운동
‘오직 강원! 민심 속으로’ 시리즈 1탄 ‘공소취소’편 펼쳐 눈길
“물귀신이 되는 한 있어도 이재명 재판취소는 막겠다” 강조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22일 춘천 공지천에서 ‘수상 유세’라는 이색 선거운동을 갖고 ‘공소취소 정권 심판’을 외쳤다. 사진=김진태 강원인캠프 제공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22일 ‘수상 유세’라는 이색 선거운동에서 ‘공소취소 정권 심판’을 내세우며 표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춘천 공지천에서 ‘오직 강원! 민심 속으로’ 시리즈 1탄으로 ‘공소취소’ 편을 선보였다. 이번 ‘오직 강원! 민심 속으로’ 시리즈는 김 후보가 도민의 삶의 터전과 주요 현안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생생한 민심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수상 유세’로 시리즈 1탄을 진행한 김 후보는 “억울하면 재판에서 무죄를 받으면 되는 것이지, 권력을 이용해 공소 자체를 취소하려 해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귀신이 되는 한이 있어도 이재명 재판취소는 막겠다”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의리와 뚝심의 김진태에게 강원도만의 표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22일 춘천 공지천에서 ‘수상 유세’라는 이색 선거운동을 갖고 ‘공소취소 정권 심판’을 외쳤다. 사진=김진태 강원인캠프 제공

특히 김 후보는 ‘공소취소정권 심판, 억울하면 재판 받자’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보트에 연결해 이끌며 보수 표심을 자극했다.

김진태 후보는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삼권분립까지 흔드는 거대 권력의 오만과 독선을 비판하고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 차에 들어선 이날 김 후보는 춘천 후평로터리에서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도여성경제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 일정으로는 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정공약 설명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정책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이후 원주로 이동해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관내 모든 지역을 훑는 그물망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22일 춘천 공지천에서 ‘수상 유세’라는 이색 선거운동을 갖고 ‘공소취소 정권 심판’을 외쳤다. 사진=김진태 강원인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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