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군민의 건강 상태 등을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맞춤형 지역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이달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내 만 19세 이상 성인 8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매년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를 파악해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은 군민들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이환(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 경험)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의료이용 등 건강과 직결된 전반적인 영역을 포괄한다.
조사 방식은 철저한 교육을 이수한 전문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된다. 조사를 마친 대상자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현장에서 지급된다.
군은 안전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의 신원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가구를 방문하는 조사원은 반드시 관할 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지정된 단복을 착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