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원주에 장애인쉼터가 새롭게 문을 열였다.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원주시지회는 지난 22일 옛 태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왕재 지회장을 비롯해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이필용 도지체장애인협회장,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최원지 원주시자원봉사센터장, 홍기철 원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인쉼터는 도내 최초로 옛 태장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555㎡ 규모의 조성됐다. 지상 1층에 문화· 여가시설, 건강증진시설, 프로그램실, 휴게공간과 시지회 사무실을 갖췄으며, 지상 2층에는 교육· 여가시설과 다목적실이 있어 휴게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여가·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도지체장애인협회 원주시지회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왕재 지회장은 “절박한 마음으로 장애인을 위한 쉼터 조성의 필요성을 말한 후 부지 선정과 예산 확보가 이뤄져 뜻 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쉼터 조성을 위해 힘쓴 원주시에 감사하며, 도내 최초로 조성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